제중소식
|
제목: 제중요양병원 직원스토리|정년퇴임 환송식, 8년의 발자취를 함께 기렸어요
|
|
|
오늘 제중요양병원에서 조금은 뭉클하고, 많이 따뜻한 자리가 있었어요. 바로 2층 집중치료실 전영선 수간호사 선생님의 정년퇴임 환송식이었어요 전영선 수간호사 선생님은 제중요양병원에서 8년 동안 2층 집중치료실을 지키며 환자분들과 보호자, 그리고 동료 직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어요. 누구보다 병동 사정을 잘 알고, 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중심을 잡아주시는 모습 덕분에 많은 분들이 선생님을 믿고 의지해 왔어요. 병원장님과 부서장님들이 준비한 꽃다발과 선물들이 전달되었고, 선생님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인사가 이어졌어요. “환자 한 분, 한 분을 내 가족처럼 생각했다” 는 선생님의 말씀에 현장 분위기가 정말 따뜻해졌어요. 같이 근무하던 간호사 선생님들과 재활치료사, 여러 부서 직원분들도 돌아가며 전영선 수간호사 선생님과 함께했던 추억을 나눴어요. “바쁠 때도 웃으면서 먼저 도와주셨던 선생님”, “새로 온 직원들에게 항상 차분하게 알려주셨던 선생님” 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전영선 수간호사 선생님은 마지막 인사에서 “제중요양병원에서 보낸 시간이 제 인생에 큰 선물이었다” “환자와 보호자분들, 그리고 함께한 동료들에게 모두 감사하다” 고 말씀하셨어요.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도 눈가가 살짝 붉어져서 저도 같이 울컥했어요. 제중요양병원은 이렇게 한 분, 한 분의 발자취를 소중하게 기억하려고 해요. 오늘의 정년퇴임 환송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병원을 함께 만들어온 동료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의 표현이었어요. 오랫동안 2층 집중치료실을 지켜주신 전영선 수간호사 선생님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선생님이 쌓아오신 시간과 마음은 앞으로도 제중요양병원 곳곳에서 계속 빛날 거예요. |
||||||
|
|
||||||
|
|
|||||||
|
|||||||
|
|
|||||||
|
